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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수우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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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무려 12년 동안 진행되온 사업으로 2007년 성균관대학교 유치가 무산되고 실시계획의 승인취소, 철회 등 여러 가지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이 표류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5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기사회생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로, 첨단 산업단지와, 대학, 주거, 상업시설 등을 조성되는 수도권 초대형 첨단복합미래도시. 사업의 선두주자인 평택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 김수우 대표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평택브레인시티개발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평택브레인시티사업은 146만평으로 산업체와 학교 의료복합단지를 유치시키는 사업입니다. ◎ 대표님 취임후 성공적으로 분양성과를 냈습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우리 평택시민들이 인내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끝까지 인내하고 지지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대학병원 유치가 현재 뜨거운 관심사입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지난 4월 23일부터 공모를 해서 7월 23일까지 90일 동안 공고를 했습니다. 23일 저녁 6시까지 접수 서류를 마감했고요. 8월 4일 평가위원회가 접수된 대학병원을 평가하고 그 후 8월 5일,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 차별화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는 어떤 형태로 조성됩니까. 바로 인근에 삼성전자가 들어오기 전까지 저희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택시에는 LG전자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막강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대학병원까지 들어오게 되면 우리 평택시가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게 되고 다방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도시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브레인시티산업단지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일단은 우리나라 최고인 카이스트 대학이 공존하고 삼성전자와 같이 참여하는 연구소가 설립되어서 브레인 시티 산학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다른 시보다 더 차별화된 산업단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산업공동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가 바로 인근에 있기때문에 저희는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학과를 카이스트 대학하고 같이 공동운영하는 형태로 계획 중입니다. 지금 현재 협의 중에 있고요. 지난 7월 14일 카이스트와 MOU 체결을 했습니다. 이제는 본계약을 준비하는 검토를 하고 있고요. 최단기간에 저희가 본 계약을 체결하려고 모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14만 평을 저희가 무상으로 주고 건축비 총액을 지원하게 되고요. 이 금액은 전 평택시장 재임 시절에 대학병원 유치 지원금으로 정해진 2,540억원의 규모입니다. 그 금액 내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사업이 장기간 지체되고 있다는 의혹이 많았는데, 사업 추진에 어려웠던 점이 많았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택시에서 처음 SPC사업을 하다보니까 시행사하고 저희 시의 입장, 이런 것들이 서로 입장이 많이 충돌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대립 되는 일도 많이 있었는데 서로 원칙과 또 합리적인 방안으로 해서 하나하나씩 매듭을 풀어나갔습니다. 현재는 모든 것이 해결되어서 오늘의 성과가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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