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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함백산 추모공원’ 곧 개원…안산시민 화장장례 걱정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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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개 시의 공동 종합장사시설인 함백산 추모공원이 10년 만에 완공돼 7월 초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산시에는 화장시설이 없어 수원, 인천 등 다른 지역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화장시설이 위치한 지역 내 거주민은 시신 1구당 10만원에 화장을 진행하지만, 타지역인 안산주민이 수원시의 화장시설을 이용하려면 무려 100만원에 화장을 하는 등 10배의 비용 차이로 시민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이에 안산시를 비롯한 화성,부천,안양 등 6개 시는 총 1천714억원의 예산을 분담해 추모 공원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안산시민의 경우, 함백산 추모공원 화장시설 이용시 한 구당 약 16만원이 소요되며, 이를 연평균으로 추산했을 때, 매년 약 24억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함백산 추모공원 개원으로 안산시 하늘공원의 포화상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GYB뉴스 이슬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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