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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파리바게트 갑질에 속앓이하던 노조, 결국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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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제과제빵 업계인 SPC그룹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13일 안산 상록수역 광장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민주노총 안산지부와 민주시민사회단체는 노조를 파괴하려는 SPC그룹의 행태를 지적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는데요. 이들은 노동자들의 불법파견과 임금꺾기 등 이중갑질에 고통을 호소하며 SPC그룹에게 온전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과점 현장 근무자들은 여태껏 ‘파티쉐’라는 멋있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왔지만, 사실상 열악한 노동조건에 버티기식 근무를 강행했다며 불만을 쏟아냈는데요. 이현주 / 파리바게트지회 회계감사 (화장실 얘기 중점적) 3년 전인 2018년, 5천 명이 넘는 제빵기사들의 처우가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SPC그룹은 이들에게 자회사 변경 후 근로계약서 재작성, 노사 간담회 및 협의체 운영, 체불임금 해결 등 의 사회적 합의사항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직원들의 노동조건과 여러 문제점들이 여전히 과거에 머무르며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GYB뉴스 이슬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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