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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월 2주차 GYB 주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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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대앞역-안산역, 지하화 사업 본격 추진 시민들의 오랜 바램이었던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산시가 본격적으로 사업 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대앞역에서 안산역까지 5.47킬로미터 구간의 지상 전철을 녹지공간 하부로 지하화하고 초지, 고잔, 중앙역을 지하역사로 변경하는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이 구간의 70만 제곱미터 상부공간을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면 총 1조 7천 970억원의 경제적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 안산시 공직사회 VS 안산시의회 ‘정면충돌’ 안산시 공무원들이 일부 시의원들의 권위주의적 행태를 폭로하며 비판 논란이 일자, 안산시의회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시청과 의회 간에 충돌이 일어난 배경은 지난 10월 안산시가 시행한 ‘업무추진 매뉴얼’ 때문인데요. 전화 한 통으로 공무원 수발을 요구했던 이전 방식에서 사전에 공문 등 서류절차를 밟으라는 규정이 포함돼 이를 두고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탭니다. 3. 세월호 참사 7주기 ‘노란 봄’으로 물들 안산 안산시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4월 한 달 동안 비대면 추모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칩니다. 시는 4.16 온라인 추모공간을 개설하고 노란우체통 온라인피케팅 사진공모전 등 각종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이와 함께 안산시 관공서 곳곳에 추모 현수막이 게시되며 한 달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노란 추모 물결이 지속 될 예정입니다. 4. 시 공직자 투기차단, 백지신탁제 도입 촉구 진보당 안산시위원회가 시의원들의 재산 분석 내용을 공개하며, 투기 원천 차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안산시청 앞에서 모인 이들은 다주택자나 여러 개의 토지를 보유한 시 공직자들에게 실거주가 아닌 주택은 매각하고 투기 용도의 농지를 몰수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공직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자산 증식을 못 하도록 부동산 백지신탁제를 도입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5. 안산 ‘고잔동 강도 살인마’ 20년 만에 덜미 안산 단원경찰서가 20년간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았던 ‘고잔동 연립주택 강도살인 사건’의 범인 중 한 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는 얼마 전 ‘화성연쇄살인’ 이춘재 DNA 분석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과거 범인이 현장에 두고 간 범행 도구를 끈질기게 추적해 결국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41세 남성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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