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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기연합신문 2월 1주차 주간뉴스

코로나19로 실내에서의 여가 활동이 조심스러운 요즘,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캠핑 문화는 확산됐지만, 이용객들의 안전 문제, 쓰레기 무단투기 등 성숙하지 못한 모습들로 불편함을 겪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형 공정캠핑 문화 조정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캠핑장 이용객들의 안전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장애인,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건데요. 경기도가 보다 성숙한 캠핑문화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월 첫째 주 주간 뉴스 시작합니다. 안산 자이아파트 균열 경기 안산시 ‘자이 센타프라자 신축공사 붕괴 사고’ 이후 그링시티 자이 1차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와 상가 앞에 균열이 생겨 입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사고 당일에는 균열 정도가 0.5cm정도 였으나 15일이 지난, 1월 28일에 확인해 본 결과 1.5cm로 측정돼 약 1cm 정도 더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공사에서는 현재 공인기관을 통해 정밀 안전진단을 준비하고 있으며, 안산시는 시공사 측의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주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개통 도로 곧 개방 최근 지역사회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안산 미개통 도로가 2월 초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요. 해당 도로가 폐도인지, 아닌지를 두고 아파트 입주민과 안산시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2009년 폐도가 됐다며, 안산시 전 시장들 또한 폐도라고 언급했다며 도로 개방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면 안산시는 해당 도로가 폐지됐다는 공고문은 없는 상태라며 폐도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전 도로 개방을 목표로, 현재 미개통 도로의 신호등 설치와 도색작업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안산 해솔초 교실 부족 안산 사동 자이아파트에 위치한 해솔초등학교가 교실 부족 사태에 시달리며 학부모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학부모는 이러한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안산교육청에 수차례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안산시의회는 지난 1일 ‘해솔초 증축 추진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안산시의회 김동규 의원은 현재 교육청에 2천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급식실과 12개 학급의 증축공사를 요청한 상태로 행정절차 등을 거치면 약 2년 뒤 준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불안한 아이들을 위해 공사를 더욱 앞당겨 달라며, 교실 증설뿐만아니라 교내 돌봄시설 마련까지 요구한 상태입니다. 조두순 복지급여 수령 지난 12월 출소한 조두순이 매월 120여만 원의 복지급여를 받게 된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조두순은 지난해 12월 17일 배우자와 함께 구청을 방문 해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만 65세를 넘어 근로 능력이 없으며, 보유재산 부족 등의 자격이 충족돼 지난달 말,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두순 부부는 이에 따라 지난달 말 중위 30%인 2인 가구에게 지급되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중 생계급여 62만여 원과 노인기초연금 30만 원, 주거급여 26만 원 등 총 120여만 원의 복지급여를 받았습니다. 시는 복지급여지급 문제는 전 국민의 기본권리로써 시 자체적으로 제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김포 얼음낚시 익사 김포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깨진 얼음 사이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경 김포시 대곶면 대벽저수지에서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요.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저수지 30m 정도 부근에 빠져 있는 A씨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는 것도 불안한 요즘입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식당을 어플로 확인할 수 있다면 조금 안심이 될까요? 실제로 안심 식당을 찾을 수 있는 앱이 나왔다고 합니다. 식사문화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최근 위축된 외식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번 주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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