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영상] 경기연합 주간뉴스 1월 1주차

513571133540d85d9438c1e8f5adb84c.jpg
주간뉴스 1월 1주차 안녕하세요. 경기연합 주간뉴스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신축년(辛丑年)인 2021년이 밝았습니다. 신축년은 하얀 소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하얀 소는 신성한 기운이 있음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신축년은 코로나19 종식 소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1년 1월 첫째 주 경기지역 주간 소식,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1. 안산도시공사 사장 해임 지난달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경기 안산시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았다며 법정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공 인사위원회는 직무 정지된 양 사장에 대해 지난달 30일 회의를 열었는데요. 이날 도시공사 측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공식적인 내용이 나오기 전까지는 외부에 알릴 수 없다”고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양 사장의 해임안이 의결되었다는 소식이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양근서 사장은 다음 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SNS를 통해 윤화섭 안산시장으로부터 해임을 통보 당했다고 전했는데요. 해임 과정에서 부당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퇴 압력을 행사했다며 법정 다툼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산시 관계자는 도공 사장 해임 절차에 대해서는 법률 자문을 받고 진행했음을 밝히며 법적 소송이 들어오면 그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새 도로 교통혼잡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던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뒤편으로 새 도로가 신설돼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도로는 길이 280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총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과거 2016년 처음으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2018년 설계용역 착수, 2019년 실시계획인가, 2020년 공사 착공 등의 과정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해당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도매시장을 경유해 한대앞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거리가 단축돼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상습적으로 교통정체를 빚던 구간의 통행이 한층 수월해져 농수산물시장의 상인들 뿐만아니라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오랜 불만 사항이 시원하게 해소될 전망입니다. 3. 안산 미개통도로 개통되나? 안산시에 위치한 해양1로 미개통도로의 개통 여부가 각종 언론과 방송, 국민청원 사이트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개통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민원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안산시는 개통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통을 추진하기 위해 해양동주민센터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주민 설득에 나섰는데요. 현장에서 안산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왕복 2차선 도로 확장 추진, 교차로 신호체계 조절 및 차선 연장, 교통량 통제 등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푸르지오 입주민 측은 인근도로의 교통체증이 워낙 심각해 신호조절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피하다며 더욱 체계적인 해결방안을 요구한 상태인데요. 이처럼 도로 개통에 대해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안산시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협의로 도출된 개선방안을 검토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개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4. 수원시, 제로 에너지 도시 조성 경기 수원시 당수동 일원에 '제로에너지 특화도시'가 조성됩니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원당수2 공공주택지구를 에너지와 생태환경이 융합된 세계적 수준의 제로에너지 특화도시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해 '에너지자립률 50% 이상', '탄소저감 50% 이상'이 목표인데요. 태양광·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바람길 도입을 통한 열섬 현상 저감과 자전거 도로 조성을 통해 에너지·탄소 저감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에 수원시는 에너지비용 절감 혜택이 입주민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사회적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5. 인천서구 장애아동 학대 청원 '정인이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장애아동를 학대했다는 국민청원 게시 글이 등장해 또 한번 논란이 일었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장애아동의 부모는 해당 청원을 통해 보육교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진상규명, 처벌 등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청원 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집의 한 교사가 자폐를 앓고있는 아이의 얼굴에 물을 뿌리고, 발로 차고, 팔을 꺾는 등의 폭력을 가했다며 구체적인 행동까지 낱낱이 적혀있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을 신고 받은 인천 서부경찰서는 어린이집 교사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부터 전국에서 눈을 동반한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정점을 이루며 한파의 큰 고비가 되겠으며, 이후에도 평년보다 2~6도 낮은 기온이 장기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한랭 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옷차림 또한 따듯하게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