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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산그랑시티자이 입주자 회의대표와 일부 입주민과 갈등 최고조

안산 그랑시티자이 아파트 비리 문제로 입주민과 전 대표회장의 갈등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안산 그랑시티자이 입주민들은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비리 관련 고소장을 지난 9월 접수했는데요.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대한 고소혐의는 업무상횡령, 업무상배임, 배임수증 그리고 업무방해 혐의입니다.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고진선씨와 관련해 시중가 보다 2.5배 높은 공동구매진행, LED공사업체 선정과정에서 부실업체 선정 및 자금운영 과정에 있어 고씨 아내의 차명 계좌 운영에 관한 횡령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또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금지가처분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입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담았습니다. 1. 전 입주자대표회의 고진선씨가 진행한 지붕샷시, 아트월, 에어컨 설치 등과 관련해 공동구매 가격이 시중가 보다 2.5배 높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들은 바가 있으신지 또 있으시다면 현재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전 입주자대표 고씨에 대한 다양한 업무상횡령, 업무상배임 등의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서광테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LED공사업체 선정과정에서 부실업체인 서광테크를 임의 선정 및 공금 1억원을 서광테크에 아무 의결 없이 대여했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 입주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3. 자금운영에 있어 고씨의 아내 유선영씨의 차명이 확인되었다. 횡령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입장은 어떠한가. 앵커 이처럼 입주민과 전 입주자 대표회장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의 운영회비 운영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불투명한 사용내역 또 공동구매 과정과 LED공사업체 선정과정 및 아내 명의의 자금운영 횡령 등에 대한 입주민들의 소송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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